
핵심 요약
1. 로그인 화면에서 Shift + 다시 시작 → 문제 해결 → 고급 옵션 → 명령 프롬프트로 진입하세요.
2. 명령 프롬프트에서 net user [사용자이름] [새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비밀번호가 즉시 변경됩니다.
3. 명령 프롬프트가 어렵다면 PC 초기화를 선택해 공장 초기화할 수 있어요. 단, 데이터 삭제에 주의하세요.
4. Microsoft 계정은 온라인(account.live.com)에서 비밀번호를 재설정할 수 있어요. 로컬 계정과 방법이 다르니 꼭 확인하세요.
📋 목차
윈도우 비밀번호 분실 원인과 대응 전략

비밀번호를 분실하는 원인은 생각보다 다양하거든요. 자주 바꾸다 보니 헷갈리기도 하고, 여러 기기에서 서로 다른 비밀번호를 쓰다가 혼동하는 경우도 많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노트북을 오랫동안 쓰지 않다가 다시 켰을 때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아서 애를 먹은 적이 있어요. 특히 로컬 계정은 Microsoft 계정과 달리 온라인 복구가 안 되기 때문에, 미리 대비해 두지 않으면 정말 난감해지더라고요.
윈도우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을 때 취할 수 있는 대응 전략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첫 번째는 복구 모드에서 명령 프롬프트를 이용해 비밀번호를 강제로 변경하는 방법이고, 두 번째는 PC 초기화 기능으로 시스템을 공장 상태로 되돌리는 방법이에요. 세 번째는 USB 설치 미디어를 만들어서 부팅한 뒤 비밀번호를 초기화하는 방법인데, 이 세 가지 모두 장단점이 있으니 상황에 맞게 선택하는 게 중요해요.
어떤 방법을 선택하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중요한 데이터를 백업하는 거예요. 비밀번호 초기화 과정에서 파일이 삭제될 위험이 있거든요. 특히 PC 초기화에서 '모든 항목 제거'를 선택하면 하드디스크 전체가 포맷되기 때문에, 사진이나 문서 같은 소중한 자료가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어요. 그래서 가능하다면 다른 컴퓨터에 연결해서라도 미리 파일을 옮겨두는 것이 좋아요.
또한 비밀번호 분실이 반복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습관도 중요해요. 비밀번호 관리자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비밀번호 힌트를 설정해 두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거든요. 이 부분은 글 후반부에서 더 자세히 다룰 테니, 지금은 우선 해결 방법부터 차근차근 살펴볼게요.
Shift + 다시 시작으로 안전모드 진입하는 법

가장 먼저 시도해 볼 방법은 로그인 화면에서 Shift 키를 누른 채로 다시 시작을 클릭하는 거예요. 윈도우 10과 11 모두 로그인 화면 오른쪽 아래에 전원 아이콘이 있는데, 그걸 클릭하면 '다시 시작' 옵션이 나와요. 이때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다시 시작을 누르면 일반 부팅이 아니라 복구 모드로 진입하게 되거든요. 저는 처음에 이 타이밍을 잘못 잡아서 그냥 평범하게 재부팅된 적이 있어요. Shift 키를 누르는 걸 잊어버리면 소용없으니, 클릭하기 전에 키보드 왼쪽 아래 Shift를 확실히 누르고 있는지 확인하세요.
복구 모드로 들어가면 파란색 배경의 '옵션 선택' 화면이 나타나요. 여기서 문제 해결을 선택하고, 다음 화면에서 고급 옵션을 누르면 여러 도구가 보이는데, 이 중에서 명령 프롬프트를 선택하면 비밀번호 초기화의 핵심 단계로 넘어갈 수 있어요. 만약 명령 프롬프트가 보이지 않는다면, '시동 복구'나 '시스템 복원' 같은 다른 옵션이 먼저 나올 수 있는데, 당황하지 말고 화면을 잘 살펴보세요. 일부 제조사 노트북에서는 '고급 옵션' 안에 숨어 있기도 하더라고요.
이 방법의 가장 큰 장점은 별도의 준비물 없이 오로지 키보드 조작만으로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USB 메모리도 필요 없고, 다른 컴퓨터도 필요 없어요. 하지만 단점도 있는데, 간혹 복구 모드 진입이 잘 안 되는 경우가 있어요. 특히 일부 구형 노트북이나 커스텀 PC에서는 Shift + 다시 시작 조합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가 있거든요. 그럴 때는 강제 종료를 세 번 반복해서 자동 복구를 유도하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 방법 | 난이도 | 소요 시간 | 데이터 보존 |
|---|---|---|---|
| 안전모드 + 명령 프롬프트 | 중간 | 10~15분 | 거의 유지됨 |
| PC 초기화 (내 파일 유지) | 낮음 | 30분~1시간 | 일부 유지 |
| USB 설치 미디어 | 높음 | 준비 포함 1시간 이상 | 상황에 따라 다름 |
위 표를 보면 안전모드 + 명령 프롬프트가 시간도 짧고 데이터도 거의 보존되는 편이라, 가장 먼저 추천하는 방법이에요. 다만 명령어 입력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니, 그런 경우에는 PC 초기화의 '내 파일 유지' 옵션을 고려해 보세요.
명령 프롬프트로 비밀번호 초기화하는 상세 절차
고급 옵션에서 명령 프롬프트를 선택하면 검은색 창이 하나 뜨는데, 여기서 몇 가지 명령어만 입력하면 비밀번호를 바꿀 수 있어요. 먼저 현재 시스템에 등록된 사용자 계정을 확인해야 하거든요. net user라고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면 계정 이름 목록이 주르륵 나와요. 여기서 Administrator, Guest, 그리고 본인이 사용하던 계정 이름을 확인할 수 있어요. 저는 처음에 이 목록을 안 보고 바로 비밀번호를 바꾸려다가 엉뚱한 계정을 건드린 적이 있어요. 꼭 목록부터 확인하세요.
계정 이름을 확인했으면 이제 비밀번호를 변경하면 돼요. 명령어 형식은 net user [계정이름] [새비밀번호]인데, 예를 들어 계정 이름이 'smartkim'이고 새 비밀번호를 '1234'로 설정하고 싶다면 net user smartkim 1234라고 입력하면 됩니다. 만약 비밀번호를 아예 없애고 싶다면 net user smartkim 를 입력한 뒤 엔터를 두 번 누르면 공백으로 설정되기도 해요. 다만 보안상 비밀번호 없는 계정은 위험하니, 새 비밀번호를 설정하는 편이 좋아요.
여기서 제가 직접 겪은 실패담을 하나 말씀드릴게요. 예전에 친구 노트북 비밀번호를 풀어주려고 명령 프롬프트에서 net user 명령을 입력했는데, 계정 이름에 공백이 있어서 명령이 자꾸 실패했어요. 예를 들어 'My Computer'처럼 공백이 있는 계정은 따옴표로 묶어서 net user "My Computer" 1234라고 입력해야 하거든요. 저는 그걸 몰라서 한참을 헤맸던 기억이 나요. 여러분은 꼭 계정 이름에 공백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으면 따옴표로 감싸세요.
명령 프롬프트가 정상적으로 실행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복구 모드의 명령 프롬프트는 윈도우가 설치된 드라이브에 접근해야 하는데, 드라이브 문자가 평소와 다르게 잡히는 경우가 있거든요. 예를 들어 평소 C: 드라이브인데 복구 모드에서는 D:로 잡히는 경우가 있어요. 이럴 때는 dir C:\Windows 같은 명령으로 실제 윈도우 폴더 위치를 확인한 다음, 해당 드라이브로 이동해서 작업하면 됩니다. 저는 이 문제 때문에 몇 번 더 재부팅한 적이 있어요.
참고로 이 방법은 로컬 계정에서만 확실하게 작동해요. Microsoft 계정으로 로그인하는 경우에는 net user 명령으로 비밀번호를 바꿔도 온라인 계정 인증 때문에 로그인이 안 될 수 있거든요. 제가 로컬 계정과 Microsoft 계정을 둘 다 사용해 봤는데, 로컬 계정은 명령 한 방에 해결되지만 Microsoft 계정은 결국 온라인 복구 페이지로 가야 하더라고요. 이 차이는 꼭 기억해 두세요.
PC 초기화(Reset this PC)를 통한 공장 초기화 방법
명령 프롬프트가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면, PC 초기화 기능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복구 모드의 '옵션 선택' 화면에서 문제 해결을 선택하면 이 PC 초기화라는 메뉴가 보이는데, 이걸 누르면 윈도우를 공장 상태로 되돌릴 수 있거든요. 이때 두 가지 선택지가 나와요. 하나는 내 파일 유지이고, 다른 하나는 모든 항목 제거예요. 이름 그대로 전자는 개인 파일은 남기고 시스템만 초기화하고, 후자는 모든 파일을 삭제하고 완전히 새로 설치해요.
내 파일 유지를 선택하면 바탕화면, 문서, 사진 폴더 등에 있는 개인 파일은 그대로 두고 윈도우 시스템 파일과 설정만 초기화돼요. 하지만 설치된 프로그램은 대부분 삭제되기 때문에, 나중에 다시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모든 항목 제거를 선택하면 하드디스크 전체가 깨끗하게 포맷되기 때문에 비밀번호는 물론이고 모든 데이터가 사라져요. 따라서 중요한 파일이 있다면 반드시 외장하드나 클라우드에 백업한 후에 진행해야 해요.
PC 초기화 과정은 보통 30분에서 1시간 정도 걸리는데, 컴퓨터 사양이나 디스크 종류에 따라 더 오래 걸릴 수도 있어요. 저는 SSD가 장착된 노트북에서 초기화를 해봤는데 4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HDD라면 몇 시간까지도 걸릴 수 있으니, 전원이 꺼지지 않도록 노트북은 충전기를 꽂아두고 데스크톱은 UPS가 없다면 정전에 주의하세요. 초기화 도중 전원이 나가면 시스템이 손상될 위험이 있거든요.
초기화가 완료되면 윈도우가 처음 구입했을 때처럼 새로 설정 화면으로 넘어가요. 여기서 Microsoft 계정 또는 로컬 계정을 새로 만들면 비밀번호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돼요. 다만 초기화 전에 사용하던 계정의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더라도, 초기화 후에는 그 계정이 삭제되거나 초기 상태로 돌아가기 때문에 로그인할 수 있어요. 이 방법은 확실하지만 데이터 손실 위험이 크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세요.
윈도우 설치 USB를 활용한 비밀번호 초기화
만약 복구 모드 진입이 안 되거나, 명령 프롬프트도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다면 윈도우 설치 USB를 만들어서 해결하는 방법이 있어요. 이 방법은 약간의 준비가 필요하지만, 거의 모든 상황에서 통하는 최후의 보루 같은 방법이에요. 먼저 다른 정상적인 컴퓨터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사이트에 접속해 Media Creation Tool을 다운로드하고, 8GB 이상의 USB 메모리에 윈도우 설치 미디어를 만들어요. 그런 다음 문제가 있는 PC에 USB를 꽂고 부팅 순서를 USB로 바꿔주면 돼요.
USB로 부팅하면 윈도우 설치 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Shift + F10 키를 누르면 명령 프롬프트 창이 열려요. 이 명령 프롬프트는 설치 USB에서 실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복구 모드의 명령 프롬프트와는 조금 환경이 달라요. 하지만 마찬가지로 net user 명령을 사용할 수 있어요. 다만 이 경우에는 설치 USB의 윈도우 환경이 아니라 실제 PC에 설치된 윈도우의 드라이브 문자를 찾아서 접근해야 해요. 보통 C: 드라이브인 경우가 많지만, USB 부팅 환경에서는 드라이브 문자가 바뀔 수 있으니 dir 명령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이 방법의 장점은 복구 모드 자체가 망가졌거나, 로그인 화면에서 Shift + 다시 시작이 아예 안 되는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또한 USB 하나만 만들어 두면 다른 PC에서도 재사용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아요. 단점은 USB를 만들어야 하는 번거로움과 부팅 순서를 변경해야 하는 약간의 기술적 장벽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 방법을 비상용으로 USB를 하나 만들어 두는 편이에요.
USB 설치 미디어를 만들 때 주의할 점은, 반드시 본인의 윈도우 버전과 에디션에 맞는 설치 미디어를 만들어야 한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윈도우 10 Home을 사용 중인데 윈도우 11 Pro 설치 USB를 만들면, 복구 과정에서 호환성 문제가 생길 수 있거든요. 그래도 비밀번호 초기화 목적이라면 버전이 약간 달라도 명령 프롬프트 실행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가능하면 동일한 버전으로 만드는 것이 안전해요.
로컬 계정과 Microsoft 계정의 차이와 대처
윈도우 로그인 계정에는 크게 로컬 계정과 Microsoft 계정 두 종류가 있어요. 로컬 계정은 말 그대로 해당 PC에만 저장되는 계정이고, Microsoft 계정은 이메일 주소로 로그인하는 온라인 연동 계정이에요. 이 둘은 비밀번호를 분실했을 때 해결 방법이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로컬 계정은 오프라인 상태에서 명령 프롬프트나 초기화로 해결해야 하지만, Microsoft 계정은 온라인에서 비밀번호를 재설정할 수 있어요.
Microsoft 계정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다면, 다른 기기(스마트폰 등)에서 account.live.com/password/reset에 접속해서 본인 인증을 거치면 새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어요. 이메일이나 휴대폰 인증 코드를 받아서 인증하면 되기 때문에, PC 앞에서 당황할 필요가 없어요. 저는 Microsoft 계정을 사용할 때 비밀번호를 잊어버린 적이 있는데, 휴대폰으로 인증 코드를 받아서 5분 만에 해결했던 경험이 있어요. 정말 편하더라고요.
반면 로컬 계정은 온라인 복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앞서 설명한 복구 모드나 USB 방법을 사용해야 해요. 다행히 로컬 계정은 명령 프롬프트에서 net user 명령으로 비밀번호를 직접 바꿀 수 있어서, 오히려 Microsoft 계정보다 더 빠르게 해결되는 경우도 많아요. 다만 로컬 계정은 보안성이 낮기 때문에, 가능하면 Microsoft 계정으로 전환하는 것을 권장해요.
제가 두 계정을 각각 다른 PC에서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로컬 계정은 비밀번호 분실 시 해결이 빠르지만 온라인 연동이 안 되어서 불편하고, Microsoft 계정은 온라인 복구가 가능하지만 가끔 인증 절차에서 막히는 경우가 있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인증 이메일이 스팸함으로 가거나, 휴대폰 번호가 바뀌어서 인증을 못 받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Microsoft 계정을 사용한다면 복구 이메일과 휴대폰 번호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비밀번호 분실 예방을 위한 백업 및 관리 팁
비밀번호 분실로 고생한 뒤에는 다시는 같은 일을 겪고 싶지 않으실 거예요. 그래서 예방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비밀번호 관리자를 사용하는 거예요. 비밀번호 관리자는 모든 비밀번호를 암호화해서 보관해 주고, 자동으로 입력까지 해주는 프로그램이에요. 저는 몇 년 전부터 비밀번호 관리자를 쓰고 있는데, 비밀번호를 기억할 필요가 없어져서 정말 편하더라고요. 무료로 쓸 수 있는 것도 많으니 한번 알아보세요.
비밀번호 관리자가 부담스럽다면, 최소한 비밀번호 힌트를 설정해 두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돼요. 윈도우 로그인 화면에서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을 때 힌트가 표시되도록 할 수 있는데, 이 힌트만 잘 설정해 두어도 복구 모드까지 갈 필요 없이 바로 로그인할 수 있는 경우가 많아요. 힌트는 남들이 봐도 모를 만한 개인적인 내용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아요.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비밀번호 재설정 디스크를 미리 만들어 두는 거예요. 윈도우에는 USB 메모리에 비밀번호 재설정 디스크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요. 이 디스크를 만들어 두면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을 때 로그인 화면에서 바로 재설정할 수 있거든요. 만드는 방법은 제어판의 사용자 계정에서 '비밀번호 재설정 디스크 만들기'를 선택하면 되는데, 미리 만들어 두면 정말 든든해요.
마지막으로 정기적인 데이터 백업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아요. 비밀번호 초기화 과정에서 데이터가 날아갈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중요한 파일은 외장하드나 클라우드에 자동 백업되도록 설정해 두세요. 저는 매주 일요일 밤에 외장하드로 백업을 하는데, 이 습관이 몇 번이나 저를 살렸어요. 백업은 귀찮지만, 잃어버린 데이터를 되찾는 것보다는 훨씬 쉬운 일이잖아요.
자주 묻는 질문
Q.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는데 로그인 화면에서 Shift+다시 시작이 안 먹혀요. 어떻게 하나요?
A.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전원 아이콘의 '다시 시작'을 클릭하는 것이 맞아요. 그래도 안 된다면 로그인 화면에서 오른쪽 아래 전원 아이콘을 클릭한 뒤, Shift 키를 누른 채 '다시 시작'을 선택해 보세요. 일부 노트북은 키보드의 Shift가 아니라 화면 키보드를 사용해야 할 수도 있어요. 정 안 되면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강제 종료를 3회 반복하면 자동 복구 모드로 진입하는 경우가 많아요.
Q. 명령 프롬프트에서 net user 명령이 안 먹혀요. 왜 그런가요?
A. 가장 흔한 원인은 계정 이름에 공백이 있거나, 드라이브 문자가 달라서예요. 계정 이름에 공백이 있다면 따옴표로 묶어서 입력하세요. 또한 복구 모드에서는 윈도우가 설치된 드라이브가 C:가 아닐 수 있으니, dir 명령으로 확인한 후 해당 드라이브로 이동해서 실행해야 해요. 그래도 안 되면 명령 프롬프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했는지 확인해 보세요.
Q. PC 초기화하면 데이터가 다 날아가나요?
A. PC 초기화에서 '내 파일 유지'를 선택하면 개인 파일(문서, 사진 등)은 남지만, 설치된 프로그램은 대부분 삭제돼요. '모든 항목 제거'를 선택하면 모든 데이터가 삭제되니 주의해야 해요. 가능하면 초기화 전에 외장하드나 클라우드에 백업하는 것을 강력히 권장해요.
Q. Microsoft 계정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는데 어떻게 하나요?
A. Microsoft 계정은 온라인에서 복구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이나 다른 PC에서 account.live.com/password/reset에 접속해서 본인 인증을 거치면 새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어요. 인증 이메일이나 휴대폰 번호가 최신 상태여야 해요. 만약 인증 수단을 모두 잃어버렸다면 Microsoft 고객 지원에 문의해야 할 수도 있어요.
Q. 안전모드에서 명령 프롬프트를 못 찾겠어요.
A. 복구 모드에서 '문제 해결' → '고급 옵션'을 순서대로 누르면 명령 프롬프트 항목이 보일 거예요. 간혹 '고급 옵션' 안에 여러 항목이 있는데, 아래로 스크롤해야 보이는 경우도 있어요. 만약 그래도 없다면 '시동 복구'를 먼저 실행한 후 다시 고급 옵션으로 들어가 보세요. 일부 제조사 PC는 별도의 복구 파티션에서 명령 프롬프트를 제공하기도 해요.
Q. USB 설치 미디어가 없는데 다른 방법은 없나요?
A. USB가 없더라도 로그인 화면에서 Shift+다시 시작으로 복구 모드에 진입할 수 있다면, 그 안의 명령 프롬프트를 사용하면 돼요. 만약 그것도 안 된다면, 다른 컴퓨터에서 USB를 만들어야 해요. 주변에 USB가 없다면 DVD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요즘은 DVD 드라이브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USB가 가장 현실적이에요.
Q. 비밀번호를 공백으로 설정해도 되나요?
A. 기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보안상 매우 위험해요. 비밀번호가 없는 계정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새로운 비밀번호를 설정하는 것이 좋아요. 부득이하게 공백으로 설정했다면, 로그인 후 바로 새로운 비밀번호를 설정하세요.
Q. 초기화 후에도 비밀번호를 요구하면 어떻게 하나요?
A. PC 초기화를 완료하면 일반적으로 초기 설정 화면이 나오면서 새 계정을 만들게 돼요. 그런데 만약 기존 계정이 Microsoft 계정이었다면, 초기화 후에도 그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할 수 있어요. 이 경우 Microsoft 계정 비밀번호를 알고 있어야 해요. 모른다면 온라인 복구를 먼저 진행하세요. 로컬 계정이었다면 초기화로 인해 계정이 초기 상태로 돌아가므로 비밀번호 없이 새로 설정할 수 있어요.
Q. 노트북인데 Shift+다시 시작이 잘 안 돼요.
A. 노트북은 키보드 배열이나 전원 버튼 위치가 다양해서 Shift+다시 시작이 잘 안 될 수 있어요. 이럴 때는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강제 종료한 후, 다시 켜기를 3회 반복해 보세요. 그러면 자동으로 복구 모드로 진입하는 경우가 많아요. 또는 노트북 제조사 로고가 뜰 때 특정 키(예: F11, F12, Esc 등)를 눌러 복구 모드로 들어가는 방법도 있으니, 제조사별 단축키를 검색해 보세요.
Q. 비밀번호 초기화 후 기존 파일을 복구할 수 있나요?
A. 명령 프롬프트로 비밀번호만 변경한 경우에는 파일이 그대로 남아 있어요. 하지만 PC 초기화에서 '모든 항목 제거'를 선택했다면 파일이 삭제되므로 복구가 어려울 수 있어요. 삭제된 파일 복구 프로그램을 사용해 볼 수 있지만, 100% 보장되지는 않아요. 따라서 사전 백업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에요.
윈도우 비밀번호를 분실했다고 해서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이 글에서 소개한 방법들을 차근차근 따라 하면 대부분의 상황에서 스스로 해결할 수 있어요. 가장 먼저 Shift + 다시 시작으로 복구 모드에 들어가 보시고, 명령 프롬프트에서 net user 명령을 사용해 보세요. 그래도 안 되면 PC 초기화나 USB 설치 미디어를 활용하면 됩니다. 중요한 건 당황하지 말고, 데이터 백업을 먼저 생각하는 거예요.
혹시 이 글로도 해결이 안 되거나, 명령어 입력이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면 주변의 잘 아는 지인이나 전문 수리점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비밀번호 문제는 한 번 겪고 나면 예방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거든요. 앞으로는 비밀번호 관리자나 재설정 디스크를 미리 준비해서 같은 문제를 겪지 않도록 대비해 두시길 바랍니다.
면책조항: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상황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 지원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비밀번호 초기화 과정에서 데이터 손실이나 시스템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중요한 데이터는 반드시 사전에 백업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명령 프롬프트 사용 시 오타나 잘못된 명령으로 인한 문제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각자의 PC 환경과 윈도우 버전에 따라 절차가 다를 수 있으므로, 공식 문서를 참고하거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